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하는 일본 언론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방위성은 27일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2발 발사했으며, 모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북한이 이날 오후 발사한 탄도미사일 비행 거리가 340∼350㎞이며, 최고 고도는 70∼80㎞였다고 설명했다.
방위성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며 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하고 강하게 규탄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북한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올린 글에서 "일본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 수집·분석,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항공기·선박 안전 확인 등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닛케이는 이날이 중의원 선거(총선)전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점에 주목해 북한이 2016년과 2021년에도 일본 국회의원 선거전 개시일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오늘 오후 3시 50분께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며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350㎞를 비행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작년 5월 8일 발사한 600㎜ 초대형 방사포(KN-25)를 또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