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대급' 정치자금을 확보하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좌파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우군들은 3억7500만달러(약 5445억원) 상당의 정치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매체는 정치자금 모금단체와 정치인들이 전날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신고한 지난해 말 기준 정치자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그 어느 정치인보다 전례 없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 단체가 신고한 3억7500만달러는 공화당전국위원회(RNC)가 보유한 9500만달러의 4배에 달하는 규모다.
반면 민주당전국위원회(DNC)는 보유 자금이 1400만달러에 불과한 반면 빚은 1700만달러로 '적자 정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역시 좌파 성향의 뉴욕타임스(NYT)도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이 운영하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이 3억400만달러를 보유해 민주당에 크게 유리하다고 전했다.
폴리티코가 보도한 3억7500만달러에는 MAGA 슈퍼팩도 포함된다고 매체는 추산했다.
한미일보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