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5월1일 학생들이 ‘호헌 철폐’와 ‘독재 타도’를 외치며 종로3가 도로에 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나는 최고의 독재왕국이라고 할 수 있는 북한에서 50년을 살아본 사람이다. 북한에서 살 때 남조선 청년 학생들이 독재타도를 외치며 최류탄 가스 속에서 화염병을 던지며 싸우는 모습을 기록영화들을 통해 보곤 했다.
그때마다 청년 학생들이, 무장한 경찰을 향해 화염병을 던질 수 있는 그런 자유가 있는 남조선이 부러웠다.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정부에 항거하던 세력, 거꾸로 그 권력 휘둘러
세월이 흘러 나는 자유를 찾아 한국으로 왔고 마침내 꿈속에서나 그리던 그 자유를 향유한다. 물론 북한에서와 같은 대접은 받지 못하는 최하층의 탈북자 신분이지만 자유가 그 어떤 최고의 왕대접보다 훨씬 더 귀중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며 산다.
그래서 나는 나의 망명을 조금도 후회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나의 한국행 망명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부끄럽지만 이 글을 쓴다.
지금의 한국은 지난날 독재타도와 자유를 외치며 정부를 향하여 화염병을 던지던 그 좌파세력들이 정치와 경제 등 국가의 모든 것을 깔고 앉아서 권력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시대다.
물론 정권이야 바뀔 수 있겠지만 나는 자유와 독재타도를 외치던 좌파 즉 진보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독재자였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들도 한때 민주화운동 현장에서 독재타도를 외쳤을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그 증거가 나다. 나는 대한민국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고발로 경찰에 불려가서 조사를 받았고 현재 법적 처벌을 기다리는 중이며 아직도 조사받을 것이 몇 건 더 남아있다.
나의 죄명은 내가 지난날에 쓴 글들이 더불어민주당과 5·18재단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것이다.
나는 북한에 있을 때부터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가 철저히 보장된 나라로 알고 있었다. 한국의 조갑제 같은 기자들이 정부와 대통령을 비판하는 기사들을 계속 써 갈겨도 지금까지도 살아남았다는 것이 명백한 증거다. 북한 같으면 온 가족이 멸족되었을 운명이다.
일제의 조선 언론탄압 광경 떠올라
그런데 지금의 정치판은 왜 아무 힘도 없는 이 탈북자의 글 한 쪼가리에 벌벌 떨며 고소·고발을 밥 먹듯 하는가. 이 무식한 탈북자가 모르고 글을 잘못 썼으면 진실을 알려주면 될 것 아닌가.
즉 내가 글로 쓴 부정선거와 5·18 사건에 대해 정부가 국민에게 자세히 해명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런데 오히려 탈북자를 상대로 법적 고발을 난발하여 겁을 주고 주둥이를 닫게 만들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뭔가를 숨기려는 의도가 분명하지 않은가.
그뿐이 아니다. 내가 글을 기고하는 ‘한미일보’는 이름도 없는 자그마한 인터넷신문에 불과하다. 그런데 지난 2월3일에는 그 한미일보에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쳐 압수수색을 하고 관리자들의 핸드폰까지 압수했다고 한다. 철저한 언론탄압이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일제시대에 일본 경찰들이 조선의 언론을 탄압하던 그 횡포를 보는듯하다.
결국 지난날에 독재타도와 자유를 외치며 반정부 데모를 일삼던 사람들이 사실은 자유투사가 아니라 국민의 자유를 구속하는 최고의 독재자였다는 것이다.
지난날 독재타도를 외치며 권력과 싸웠던 사람들이 만들고자 했던 세상이 지금과 같은 언론탄압을 일삼는 그런 독재 세상은 아니었을 것이다.

◆ 김태산 고문
한미일보 고문,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회사 대표. 한국에서는 북한사회연구원 부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남북관계와 북한 문제에 대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온 국민들이 오늘처럼 들고 일어나서 막았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세계 최대 열강까지는 안가더라도 세계 열강들이 우리들을 자기편으로 못 끌어들여 안달들을 할 만큼 우리 나라의 국격은 세계를 울리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때 깨인 척, 멋있는 척, 잘난 척, 머리 좋은 척들을 하면서 병신 짓들을 해서 이제 대한민국은 없어지고 우리들도 대한미국이라는 주권국가의 국민이 아니라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나 해야 하는 개돼지 수준의 "인민"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은 민족사적인 대 사변이요 나라를 송두리째 우리들의 주적인 중공과 북괴에 헌납한 비극이었다.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
우리들은 더 이상 한국 국민이 아니라 개돼지 신세임을 언제나 깨달을 것인가?
이 모든 짓이 다름 아닌 우리 국민들 자신이 스스로 저지른 일인 것을 생각지 않고 아직도 계속 남의 탓만 하고들 있는가?
이재명 정권이 탄생하도록 모든 물꼬를 터주고 길을 닦아준 것이 영어단어 오십개 수준의 사류 똥통대학 대학가 깡패집단 출신인 이재명 자신이라고들 생각되는가?
이재명은 그저 못나디 못난 한국 국민들이 병신짓으로 소동을 벌리던 와중에 엉겁결에 대통령 자리에 꼰아 박혀버린 것 뿐이다. 아직도 내 말이 안 믿어지는가?
영어를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한국을 대표하는 주 유엔대사가 되어서 지금 뉴욕의 유엔 건물 안에 앉아서 추태를 부리며 병신취급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재명 정권은 미국과 모든 외교와 동맹관계를 끊고 중국과 새로운 동맹관계로 새 출발을 하겠다는 것이며 국가의 모든 산업과 경제 인프라를 해체해서 195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길거리에서 아무리 외쳐봐야 소 귀에 경 읽기다. 몰려가서 직접 끌어내서 처단하기 전에는 이재명의 국가파괴행위를 막는 방법은 없다.
이재명과 그 추종자들은 그야말로 멀쩡한 제정신을 가지고 완전히 처음부터 고의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지금의 행위를 하고들 있는 것이다.
이재명을 죽어라고 지원해서 대통령을 만든 전라도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는 데 대해 한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어떻게든 한국의 모든 경제 인프라를 무너뜨리고 해체해서 한국을 경제적으로 회복 불능의 파산상태에 빠뜨려 1950년대의 세계 최 후진국 상태로 돌아가게 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계속 말썽을 부려가지고 미국 등 서방국가의 미움을 사게 해서 외교적인 고립을 초래함으로서 국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만든 후 국가의 항만 등 부동산과 공장 등을 담보로 해서 중국의 금융지원에나 의존하게 해서 한국이 영원히 중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것은 이재명 같은 돌대가리의 머리에서 나온 계획이 아니라 박근혜의 탄핵을 계획하고 주도했던 한국의 최고 엘리뜨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황교안, 한동훈, 전광훈 등 위장보수 들이나 문재인, 이재명등 빨갱이들이나 모두 이들 엘리뜨들이 혼자 두는 장기판의 일개 장기 말일 뿐이다.
이들 최고 엘리뜨들은 대부분 전라도와 지연, 혼맥, 학연, 기타 여러가지 직, 간접적인 경로로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고 많은 사람들이 서울대등 최고 명문대나 고시패스등 국내 최고학벌에 미국의 아이비리그 같은 해외 명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며 또한 서울대같은 명문대의 총 학장이나 권위있는 교수직에 앉아 있거나 과거에 역임을 했던자들로서 연령대가 80을 넘을 정도로 그 역사의 유구성을 자랑한다. 이들은 미국 뉴욕, 엘에이등 해외 한인사회에서도 오래 전부터 한인회나 평통등에서 활약들을 하고 있다.
정신을 차려야 하는 쪽은 광우병 사태로부터 박근혜 탄핵에 이르기까지 빨갱이들의 선동에 놀아나 병신춤을 추어온 국민들 자신이었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 간 깨인 척, 멋있는 척, 잘난척, 머리 좋은 척 하면서 날 뛰다가 나라를 말아먹은 한국 국민들 자신이 오늘의 이재명 정권의 출현을 도운 것이다. 이젠 모든게 다 늦은 상태다.
70년대 캠퍼스에서 애국가만 불러도 제지받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또한 "말"이라는 저널이 있었는데 정권이 알레르기 반은을 보였었다.
지금의 현실은 애국 나아가 구국의 심정으로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한미일보와 관련 언론일들을 압수수색 한다는 것은 민주화 되었다고 떠들던 바로 그자들이다. 독재권력의 상징이라고 저주하던 바로 그자들이 청와대를 점령했다.
이건 그들의 외침이 진보가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있는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