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중국 에어쇼에서 선보인 J-20 전투기 모습. 연합뉴스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20이 대한해협 동수로(일본명 쓰시마 해협)를 통과했으나 한국군과 일본군 모두에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는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지난 27일 방영한 한 시리즈에서 중국 공군 전투기의 대한해협 동수로 통과 내용을 방영했다고 전했다.
SCMP에 따르면 CCTV는 이 방송에서 엘리트 공군 부대인 제1항공여단이 현재 "바시해협과 쓰시마 해협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대만 전역을 순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CTV는 보도에서 비행이 언제 이뤄졌는지 명시하지 않았으며 전투기 기종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 전투기의 모습이 영상 전반에 걸쳐 나왔으며 제1항공여단이 가장 먼저 J-20이 배치된 부대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 임무를 J-20이 수행한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SCMP는 짚었다.
SCMP는 대한해협 동수로가 한국과 일본의 방공식별구역(ADIZ) 내에 있으며, 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를 비롯해 미국·한국·일본 레이더 시스템 감시망이 밀집된 수로이지만 J-20의 대한해협 동수로 통과는 한국과 일본 모두에 보고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