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수) 다음 달 워싱턴DC에서 열릴 기독교 행사를 소개하며 모든 미국인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난주간 한가운데인 수요일에 여러 신앙 지도자들과 함께 부활절 브런치를 주최했다. 트럼프는 성금요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의미하며, 이어 부활절 일요일에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월 17일, 나는 모든 미국인을 내셔널 몰에 초대해 기도와 찬양, 감사의 날을 보낼 것"이라며 "미국의 250주년이 다가오면서, 정말 특별한 무언가가 될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2월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참석자들에게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로 자신을 다시 헌신하는데 초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