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 15일 주치의 지정 후 수술 검토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보] 정부](/data/cheditor4/2605/PCM20260413000063990_P4.jpg)
미국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에 갇힌 민간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탈출할 수 있도록 군용기와 군함으로 호위하는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프로젝트) 작전을 개시한 4일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는 첩보가 접수돼 정부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이던 한국 국적 화물선이 피격당한 것으로 추정됐다는 내용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받았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