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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호소] 오상종 대표 “10일까지 개헌반대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
  • 등록 2026-05-07 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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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 [사진=연합뉴스]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대표가 “10일까지 개헌반대 운동에 동참을 부탁한다”는 간곡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6일과 7일 국회 앞에서 ‘졸속 개헌 반대’ 1인 시위를 진행한 오상종 대표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은 채 자신들만의 시계에 맞춰 헌법을 난도질하려는 거대 여당의 오만함”을 목격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오늘 국회에서 벌어지는 개헌안 표결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이재명과 좌파 정권의 이익을 위한 ‘기만쇼’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민주당은 오늘 표결이 무산되어도 10일까지 매일 본회의를 열어 기어이 통과시키겠다고 한다”며 “그들이 설정한 ‘10일 데드라인’의 이유는 단 하나, 6월 지방선거에 개헌 국민투표를 끼워 팔기 위해서”라고 폭로했다. 

 

오 대표는 나라의 백년대계인 개헌을 고작 선거 일정에 맞춰 ‘해치우듯’ 처리하겠다는 발상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오만한 행태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다음은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의 성명서 전문이다.

 


 

[긴급 호소] 10일까지 개헌반대 운동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상종입니다. 제가 어제오늘 국회 앞에서 '졸속 개헌 반대' 1인 시위를 하며 목격한 것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닫은 채 자신들만의 시계에 맞춰 헌법을 난도질하려는 거대 여당의 오만함이었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벌어지는 개헌안 표결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이재명과 좌파 정권의 이익을 위한 ‘기만쇼’에 불과합니다.

 

민주당은 오늘 표결이 무산되어도 10일까지 매일 본회의를 열어 기어이 통과시키겠다고 합니다. 그들이 설정한 ‘10일 데드라인’의 이유는 단 하나, 6월 지방선거에 개헌 국민투표를 끼워 팔기 위해서입니다. 나라의 백년대계인 개헌을 고작 선거 일정에 맞춰 ‘해치우듯’ 처리하겠다는 발상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오만한 행태입니다.

 

이재명은 "개헌을 반대하면 불법계엄 옹호론자"라는 해괴한 논리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당당하게 되묻습니다. 충분한 사회적 합의도 없이 헌법 전문을 뜯어고치려는 당신들은, 과거 무기고를 털고 군부대 장갑차를 탈취하며, 도청 다이너마이트 설치와 방송국 방화, 교도소 습격을 일삼았던 행위를 옹호하겠다는 겁니까?

 

저들은 지방선거 열기에 개헌안을 대충 묻어서 국민 모르게 처리하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민주당의 거수기 노릇이나 하는 세력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냉철한 시민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헌법은 결코 특정 이념의 전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유튜브와 뉴스 기사 댓글을 통해 국민들이 이 졸속 개헌의 실체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6월 지선용 끼워팔기 개헌,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졸속 개헌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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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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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5-08 05:17:44

    국회의원 300명 이상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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