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한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6일 부영주택에 해당 주택을 매도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이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으로, 정 회장이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사들였다.
이 총괄회장은 앞서 2013년 4월 원 주인인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으로부터 해당 주택을 130억원에 매수해 보유하다 아들인 정 회장에게 5년 뒤 매각했다.
정 회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도 단독주택을 보유한 2주택자로 알려졌다.
이달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정 회장이 이후 한남동 주택 매각에 나섰다면 양도차익 약 94억원에 대해 가산된 양도세를 납부해야 한다.
신세계그룹 측은 "회장 개인의 거래여서 별도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부영주택은 새로 매입한 주택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