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 연방 상원은 13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금요일(15일)에 만료되면 케빈 워시가 후임 의장으로 취임할 것을 공식 인준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54표, 반대 45표였으며, 이는 상원이 이번 주 초 그를 이사회 위원으로 인준한 데 따른 것이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이번 주에 만료되지만, 연준 이사로서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다. 그는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준비제도 건물 개조 관련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사직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는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해 파월 의장에 대한 형사 조사를 시작했지만, 이달 초 조사를 종결했다. 연방 감찰관 마이클 호로위츠는 조만간 자체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은 재임 기간 내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금리 인하에 대한 그의 주저함을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침체를 부양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