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인천공항, 세계 공항 최초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 도입 [인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 중 처음으로 자율주행 셀프 체크인 로봇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이달부터 자율주행 셀프 체크인 로봇과 안내·순찰 로봇, 도슨트 로봇 등 신규 자율주행 로봇 3종 31대를 본격 운영한다.
자율주행 셀프 체크인 로봇은 여객에게 먼저 다가가 기존 키오스크와 동일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셀프 체크인은 여객이 직접 키오스크로 찾아가야 이용할 수 있었다.
안내·순찰 로봇은 기존 안내 로봇의 리뉴얼 버전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새롭게 탑재돼 여객과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가 가능해졌다.
도슨트 로봇은 제1교통센터와 제2계류장관제탑에서 전시 작품과 공항 시설을 안내하는 문화 가이드 역할을 한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AI와 5G,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