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들과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예정된 이란 공격을 보류했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을 다시 칠 수도 있다면서 며칠 정도의 기간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걸프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이란 공격을 보류한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면서 "그들이 2∼3일 정도만 줄 수 있느냐고 했다. 나는 이틀이나 사흘, 아마도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아니면 다음주초 등 일정한 기간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날로 예정한 이란 공격을 전날 보류했으나 이란과의 협상에 진척이 없을 경우 이르면 2∼3일 내로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압박한 셈이다.
그러나 다음주초라는 시점도 함께 언급한 것으로 볼 때 가급적 내주초까지는 협상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중을 내비친 것으로도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걸프국 정상들의 요청으로 19일 예정된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