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지원사격 나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안양=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주말인 23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선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유세 일정으로 보령 중앙시장과 서천 장항전통시장 등 지역 일대를 돌며 유권자를 향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전북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간다.
또 장 위원장은 자당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모두발언을 빠뜨린 채 TV 토론회를 방송했다며 공세를 한 대전MBC에 직접 항의차 방문한다.
전날 장 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전MBC를 겨냥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고의적인 선거 부정이다. 윗선 지시와 개입 여부는 물론 민주당과의 커넥션까지 철저히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1일 밤 대전MBC를 통해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1분)이 누락됐다. 이에 대해 대전MBC는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녹화 과정에서 생긴 NG 컷 1개를 후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