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디시전 데스크 HQ(Decision Desk HQ)의 예측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알렉스 밀러(Alex Mealer)가 26일(화) 텍사스주 새로 재편된 제9선거구 공화당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며, 이 주목받던 공화당 경선에서 주 하원의원 브리스코 케인(Briscoe Cain)을 꺾었다고 뉴스맥스가 보도했다.
이번 경선은 3월 예비선거에서 어느 후보도 50%를 넘기지 못해 2인 결선 투표로 좁혀진 치열한 경선의 결산이었다.
전 해리스 카운티 판사 후보이자 미 육군 참전용사인 밀러는 트럼프의 지지를 받고 결선에 진출한 반면, 디어 파크 출신 주 하원의원인 케인은 그렉 애벗 주지사와 텍사스 공화당 주류 세력의 지지를 받았다.
휴스턴 인근의 이 선거구는 공화당이 더 보수적인 지역으로 재편성했으며, 현재는 민주당 소속인 알 그린(Al Green) 하원의원이 이전에 대표했던 의석에서 전환되어 공화당의 강력한 거점으로 간주된다.
새로운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 공화당은 이 지역이 11월 선거에서도 자신들의 몫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밀러와 케인은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이민, 국경 보안, 에너지 문제를 주요 쟁점으로 내세웠으며, 각각 본선을 앞두고 더 유능한 보수 진영의 주자로 자리매김하려 했다.
이번 결선 투표 결과로 밀러는 새 선거구 획정안에 따라 공화당이 비교적 확실하게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선거구의 공화당 후보로 확정됐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