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팸본디 전 법무장관은 수요일에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본디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고 확인시켜줬다.
전 법무장관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1년 이상 재직했으며, 그 기간 동안 엡스틴 사건 처리와 여러 정치적으로 민감한 기소 건들에 대해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본디는 재임 초기에 엡스타인 관련 자료 공개를 잘못 처리했는데, 주로 공개된 정보가 담긴 바인더를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에게 배포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초 본디 법무장관을 해임했고, 현재 토드 블랜치가 법무장관 대행을 맡고 있다.
그녀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법무부에 파일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에 서명한 후 법무부가 파일 공개를 늦춘 것에 대해 조사를 받게 됐다.
그녀는 금요일 하원 감독위원회의 제프리 엡스탄 조사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그녀는 행정부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됐는데, 대통령 과학기술 자문위원회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악시오스가 26일(화) 보도했다.
이 위원회는 백악관 인공지능 고문을 지낸 데이비드 색스와 백악관 과학 고문인 마이클 크라치오스가 공동으로 의장을 맡고 있다.
위원회 명단에는 엔비디아 공동 창업자 젠슨 황,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 오라클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을 비롯한 12명 이상의 IT 업계 임원들이 포함돼 있다.
악시오스는 본디 전 장관이 정부와 위원회에 참여하는 IT 거물들 간의 조율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악시오스에 다르면, 본디는 또한 새롭게 신설되는 국가 기반 시설 관련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