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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개표소에서 경기도 투표지 나와 ‘발칵’
  • 허겸 기자
  • 등록 2026-06-04 1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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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작하려다 실수의 흔적 발견되는 듯”

 서울 개표장에서 경기도 투표지 나와 선거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자유와혁신 제공] 

서울의 한 개표장에서 경기도 투표지 나와 선거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지선)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서울 서대문구 개표소에서 경기도의원 비례대표 투표지가 발견됐다. 


4일 자유와혁신당 및 한미 공동 부정선거 조사단에 따르면 제보자는 개표 과정에서 경기도 투표지가 발견되자 이의를 제기하고 사진으로 찍어 제보했다. 


자유와혁신 관계자는 “사전투표용지는 발급기로 동시에 7~8장이 출력되어, 이렇게 낱장으로 돌아다닐 수 없다”며 “인쇄했다는 정황증거”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여러 투표지를 조작하려다 보니 이곳저곳에서 조작 실수의 흔적이 발견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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