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 장동혁 비판 중 ‘머쓱’… 불쑥 끼어든 전한길 “張은 우리편”
‘6·3 부정선거’ 이후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애국시민들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부정선거 척결’을 전면에 내걸고 활동 중인 두 명의 셀럽이 유튜버 생방송 도중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평가를 두고 미묘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11일 자정쯤 변함없이 뜨거운 함성이 가득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현장을 찾은 이 PD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영돈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부정선거’ 척결에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다며 제1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를 질타하고 있었다.
[무료상영] ‘왜:더카르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2024.12.03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무료 상영회 개최
2020년 4·15총선부터 2025년 6·3대선까지,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통계적·물적 증거를 총망라한 다큐 영화 ‘왜: 더 카르텔’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현장인 잠실 올림픽공원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무료 상영된다. 이번 상영회는 까뿌까 감독과 영화사 루디아코프, 박주현변호사TV와 1waynews 한길뉴스의 협업...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1일(현지시간) 쿠바의 국영 석유·가스회사 '유니온 쿠바 페트롤레우'(CUPET)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쿠바의 모든 자원과 마찬가지로 에너지는 오랫동안 쿠바 공산당 정부에 의해 탄압과 사리사욕 수단으로 악용돼 왔다"며 "수년간 핵심 인프라 투자가 부족해 쿠바 국민은 연료 부족과 정전으로 고통받아왔지만, 쿠바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에너지 자원을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써왔다"고 지적했다.
루비오 장관은 그러면서 "이것이 내가 오늘 미국 소유주들로부터 불법으로 몰수된 핵심 자산을 보유한 쿠바 CUPET를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또 "트럼프 행정부는 부패한 의제와 억압적 안보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무역을 악용하는 쿠바의 능력을 계속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비오 장관뿐 아니라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역시 CUPET를 '특별지정국민' 명단에 새로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