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JTBC 로고 [JTBC 제공]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JTBC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오늘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이날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단기신용등급인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내려갔다.
이번 등급 조정은 JTBC가 유동화차입금 원리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NICE신용평가는 JTBC가 이날 미르제이차 56억원과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원 등 총 206억원에 달하는 유동화차입금 상환을 불이행해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고 봤다.
한국기업평가도 직전 'BBB(부정적)'에서 'BB(부정적 검토)'로,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를 'A3'에서 'B(부정적 검토)'로 하향 조정하며 "계열 재무위험 전이가능성이 확대되고, 유동성 측면의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해 JTBC는 "디지털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책임 있는 자세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츠 제작과 방영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