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툴시 개버드(Tulsi Gabbard) 국가정보국장은 12일(금),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30개국 120개 생물학 연구소에 미국 정부가 자금을 지원한 것과 관련된 미공개 문서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개버드 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위험한 유전자 변형 연구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 명령을 지지하기 위해, 국가정보국(ODNI)은 행정부 전반의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이러한 연구소의 위치, 보유 병원체, 그리고 수행되고 있는 '연구'의 종류를 계속해서 파악할 것"이라고 엑스(X) 동영상에서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개버드 국장은 정보기관이 이전에 미국 자금 지원을 받는 생물학 연구소가 우크라이나에 존재하며 위험한 병원균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의 전쟁이 계속됨에 따라 이러한 연구소들은 러시아의 공격, 점령 또는 파괴에 취약하다.

국가정보국(ODNI) 발표에 따르면, 120개 연구소 중 상당수는 감독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전염성이 매우 높은 병원균과 '기능 획득'(gain of function) 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는 미국의 지원으로 40개의 생물학 연구소가 설립·운영됐다.
개버드 국장은 성명에서 "생물학 실험실에서 위험한 병원균을 연구하는 것이 전 세계에 재앙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명백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과 파우치 박사 같은 소위 보건 전문가들, 그리고 바이든 행정부의 국가 안보팀 내 인사들은 미국 정부의 자금 지원과 후원을 받는 생물학 실험실의 존재에 대해 미국 국민을 속였고, 진실을 폭로하려 했던 사람들을 위협했다"고 밝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