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정선거를 파헤치는 특별검사(특검)와 특검보 1순위로 애국시민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당대표와 박주현 변호사가 15일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
박 변호사는 이륙 직전인 이날 오후 9시쯤 여객기 기내에서 개인 유튜브채널의 짧은 영상을 통해 출국 사실을 알렸다.
그는 영상에서 “비행기를 탔다. 짧은 기간이지만 다녀오도록 하겠다. 한국을 잘 지켜달라. 기적을 일으키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라고 기내에서 작게 구호를 외쳤다.
황 대표와 박 변호사는 3~4일간 미국에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체류기간 중 지난주 먼저 미국으로 가 있던 더글러스 프랭크(Douglas G. Frank) 박사와 미국 서부 라스베이거스에서 회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박사는 지난 3월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황 대표와 만난 마이크 린델 회장이 직접 한국으로 보낸 부정선거 조사 전문가로 이번 6·3 선거를 전후해 한국의 부정선거를 직접 감시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DrFrankModels)에 미국이 AWEB(세계선거기구연합)과 NEC(국가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를 주도해야 한다는 강력한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앞서 박 변호사는 15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장, 서울시 비례위원의 선거무효 소청장을 제출했다.
김상현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은 “오후 9시 비행기로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2박3일 일정으로 출발합니다. 미국에 한국의 부정선거를 알리러 갑니다”라고 밝혔다. [김상현 위원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