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신문>이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내려다 본 ‘잠실 민주화 운동’ 현장의 모습이 일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일부 주류언론들이 애써 참가 규모를 축소하고 외면하는 가운데 잠실의 진정성을 이해하는 선량한 애국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경찰은 지난 14일부터 군집 규모 추산치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신문 영상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