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 공군 소속 B-52 스트라토포트리스(B-52 Stratofortress) 폭격기가 15일(월) 오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추락해 활주로에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잔해가 흩어졌다.
에드워즈 공군기지는 성명을 통해 "미국 공군 소속 B-52 스트라토포트리스 폭격기가 오전 11시 20분경 에드워즈 비행장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면서 "긴급 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며,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추가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부상자가 있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폭스뉴스가 보도한 현장 영상에는 비행기가 활주로 바로 옆으로 흔적도 없이 파괴돼 검은 재만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B-52 스트라토포트리스는 1950년대부터 사용된 장거리 폭격기다.
재래식 무기부터 핵미사일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베트남 전쟁과 걸프전, 이라크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물론 최근 중동 군사작전 등에서도 투입돼 왔다.
사고가 일어난 에드워드 공군기지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쪽으로 100마일(약 160㎞) 떨어진 사막에 자리 잡고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