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러 매체 "알래스카 회담에 젤렌스키 오지 않을 것"
푸틴·트럼프·젤렌스키 [로이터·AP·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하는 미국 알래스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타스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젤렌스키 대통령의 알래스카 방문이 예상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그는 초대받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소식통도 "미국은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에서 긍정적 결과가 나올 가능성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초대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오는 15일 미 알래스카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에 중점을 두고 회담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취재진에게 푸틴 대통령과 만난 뒤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 또는 자신과 푸틴·젤렌스키 대통령이 참여하는 회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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