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존 밀스(John R. Mills)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가 한국을 방문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밀스 부차관보는 18일(현지시간) 엑스(X)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대한항공 항공기 사진을 2장 게시했다. 이 사진들은 한국시간으로 6월 18일 오후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그와 함께 국제선거감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했던 모스 탄 전 국제형사사법대사가 한국 정부에 의해 출국 정지를 당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국무부가 탄 전 대사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밀스 부차관보를 급파한 것인지, 아니면 이미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해 일정 조치를 취하고 미국으로 귀국하는 길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25년 6.3 조기대선 당시 국제선거감시단의 일원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밀스 부차관보는 지난해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6.3 조기대선이 부정선거였으며 그 배후에 중국공산당이 있다고 밝혀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서열 4위였던 왕후닝을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의 수장으로 지목했었다.
그는 현재 국무부 사이버공간 및 디지털 정책국 부차관보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