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주 4.3 반란과 박진경 대령
글쓴이 : 대연림
작성일 : 25-12-16 07:28
조회수 : 904

제주도 인민유격대 투쟁 보고서에 의하면 1948년 3월 15일 남로당 제주지부는 북제주군 조천면 신촌리에서 당 상임위원회를 열고 무장반란을 결정한다.

이후 남로당 제주위원회는 남로당 중앙위원회에 투쟁목표를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우리들은 조국해방 투쟁사상에 불멸의 금자탑을 이루는 영예를 관철할 것을 지표로 하여 망국멸족의 단선 분쇄의 가열한 초소를 죽음으로 지킬 것이며, 통일독립을 우리의 손으로 전취할 때까지 과감히 투쟁할 것을 확언하고 맹세합니다.

1. 남조서노동장 중앙위원회 만세!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남로당 제주위원회의 목표는 명확했다. 대한민국 건국 저지였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외쳤다. 그들이 원하는 통일독립은 소련의 위성정권인 김일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였다.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저지를 위해 일어난 무장반란이었다. 5.10 총선거를 거부하고 방해하기 위해 피가 피를 씻는 내란을 결정한 그들이 내세운 명분은 망국멸족의 단선 분쇄였다.

그러나 북한은 1946년 2월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를 세우면서 이미 단독정권을 수립하고 있었다. 당시 북한은 군대까지 갖추고 있었다. 국가선포만 안했을 뿐 망국멸족의 단정수립은 북한이 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로당과 좌익들은 북한을 비난하지 않았다. 오로지 남한만 비난했다. 그들이 원하는 건 한반도 전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가 나부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제주 4.3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죽었다. 남로당 무장반란으로 경찰과 우익인사들이 잔인하게 죽었고,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억울하게 죽었다. 이들에 대한 명예를 회복하고 국가가 사과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제주4.3을 주도한 빨치산들에 대한 단죄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들을 진압하다 전사한 군경에 대한 예우도 마찬가지다.

박진경 대령은 제주4.3 반란 초창기의 9연대장으로 진압작전을 주도했다. 빨치산 소탕전이 맹렬하게 전개되자 인민 유격대 사령관 김달삼은 9연대 내 세포인 문상실 중위에게 사살 명령을 내렸다.

1948년 6월 18일 남로당 프락치 손선호 하사는 잠들어 있는 박진경 연대장을 M1 소총으로 사살했다.

박진경 연대장은 대한민국을 지키려 했던 군인이었다. 그에 대한 서훈은 대한민국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다.

좌파들은 박진경 연대장이 양민학살을 했다며 서훈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제주 4.3을 신성시화 하려 한다. 개같은 소리다. 제주 4.3은 반란이다. 이건 긍정될 수 없는 반란이다.
학살은 남로당 빨치산들이 했다.

리짜이밍이 검토를 지시했다. 대한민국 건국을 저지하려 한 반란을 막으려한 군인의 서훈 검토를 지시한 것은 그가  제주 4.3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보여준다. 이쯤되면 리짜이밍은 대한민국 반국가세력으로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싶다.

  • 북한이 운영하는 사이트 접근을 허용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좋을것이 하나도 없다.
  • 통일교 단물 빤 후 토사구팽하는 이재명
댓글
선한일열심 25-12-17 10:48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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