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춘 칼럼] 2026년 뮌헨 안보회의: 韓·美 ‘보호에서 거래 관계로’
- 뮌헨 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 MSC)는 ‘안보 분야의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례 안보 컨퍼런스다. 2026년 현재, 국제 질서의 거대한...
- 2026-02-17
- [사설] 주간 한미일보 창간 “함께 시작할 500분을 찾습니다”
- 오는 3월 9일, 〈주간 한미일보〉가 창간된다. 누군가는 “왜 지금 주간지인가”라고 묻는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또 하나의 매체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이...
- 2026-02-15
- [김영 한미칼럼] 당심 버린 지도부, 누구 위해 선거 하나
- 민심을 등진 정권이 성공한 사례를 떠올리기 어렵다. 동시에 당심을 버린 지도부가 선거에서 이겼다는 기억도 희미하다. 정치는 결국 기반 위에 서는 싸움이...
- 2026-02-15
- [박필규 안보칼럼] 정치적 목적의 군 파괴 행위 당장 멈추어야
- 12·3계엄에 동원된 1600여 명 가운데 장성과 영관급을 포함한 860여 명이 별도 조사를 받았고, 이를 위해 120여 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됐다. 이후 현 정부는 직무 ...
- 2026-02-15
- [松山 문학읽기] 한강 ‘소년이 온다’… 감정과 기억의 정치학
-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5·18을 다룬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많은 독자는 이 작품을 고통의 기...
- 2026-02-14
- [방민호의 난중일기] 공포와 거짓 물결 속의 설 대목
- 이 글을 시작하기는 기차 안이다. 지난밤 부친의 제사를 지내고 상경 중이다. 기차를 타기 전 시장에 들러 설을 쇠는 데 필요한 것들을 어머니 집에 사들여 보...
- 2026-02-14
- [박찬영 백세칼럼] 설 연휴, 혈당 스파이크 막고 건강 챙기는 식사 관리법
- 설 연휴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좋은 음식 차려 놓고 이야기꽃을 피우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식사 관리에 소홀할 경우 혈당 스파이크 등 건강에 치명적인 ...
- 2026-02-14
- [김태산 칼럼] 자기 정권도 못 지킨 사람들이 나라는 지킬 수 있겠는가
- 제목부터가 한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글이지만 북과 남을 살아본 사람의 생각을 적을 뿐이니 감정부터 앞세우지 말고 한번 보라. 며칠 전 어떤 모임에 참...
- 2026-02-13
-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④문학은 독자 대신 생각한다: 인물 동일시 [특별기고: 松山]
- 철학은 명제를 세우고 역사는 사건을 배열한다. 그러나 문학은 사람을 만든다. 문학은 작가의 머릿속을 보여준다. 그리고 독자는 그 머릿속으로 들어간다. 문...
- 2026-02-12
- [박필규 안보칼럼] 안보 정보 왜곡이 국가 위기 초래한다
- 영화 ‘트랜스미션’(2017)은 정보 통제와 감시 사회의 붕괴 과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정보가 차단되고 왜곡되며 일방적 메시지가 반...
- 2026-02-12
- 전후, ‘혁명’ ‘무장 투쟁’ 대신 ‘민족 자주’ 표방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⑪]
- 1953년 7월27일,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됐다. 총성이 멎자 많은 사람은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정전은 군사적 중단이었을 뿐, 사상 전...
- 2026-02-11
- [박필규 안보칼럼] 북한 도발 이유가 한국 책임?… 우리가 북한을 불안하게 했다니
- 영화 ‘돈룩업’은 거대한 혜성이 지구로 곧 떨어지는데도 정치권은 지지율을 계산하고, 언론은 자극적 프레임을 만들며, 시민들은 현실을 외면하는 사회의 ...
- 2026-02-10
- [김영 한미칼럼] 안타까운 김민수의 오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9일 발언을 두고 정치권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누군가는 “현실적인 전략 전환”이라 말하고, 다른 쪽에서는 “표변”이라는 ...
- 2026-02-10
- [사설] 야당 깔보는 삐뚤어진 국무총리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내놓은 답변은 한두 번의 설전으로 치부하기 어렵다. 문제는 말의 세기가 아니라 국무총리가 져야 할 ‘설명 책...
- 2026-02-10
- [박필규 안보칼럼] 누구를 위한 안보 파괴인가… 군 전투력 약화, 위험 수위 다다라
- 필자는 군에서 전역한 뒤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선몽 감각을 지닌 적이 있었다. 2008년 꿈을 바탕으로 쓴 우화 소설 ‘나비예언 2020’은 블로그에서 ...
- 2026-02-09
- ‘문학의 세계와 사상’ ③감정이 사고를 앞설 때 문학은 소비재가 된다 [특별기고: 松山]
- 흔히 문학책 읽는 일을 두뇌활동으로 생각한다. 문장을 해석하고, 인물의 행동을 파악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뜻을 정리하는 과정을 머리 쓰는 일이...
- 2026-02-09
- [신동춘 칼럼] 미국의 거침없는 혁신, ‘평화위원회’와 포지 이니셔티브의 출범
- 지난 1월12일 본 칼럼을 통해 필자는 미국이 66개에 달하는 일련의 유엔(UN) 산하 기구를 탈퇴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마찰을 넘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 년간...
- 2026-02-09
- [한미시론] 배신자 처벌은 국힘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선
- 한동훈은 8일 열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토크콘서트에서, 과거 논란이 됐던 ‘당원 게시판 가족 명의 글’ 사건을 다시 언급했다. 가족이 쓰지도 않은 글이 ...
- 2026-02-09
- 경찰 가족 보복 살해, 전쟁범죄 기록에서 지워지다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⑩]
- 1950년 6월25일 전쟁이 시작되자 무너진 것은 전선만이 아니었다. 행정과 치안이 먼저 붕괴했다. 국군과 경찰이 후퇴한 자리에는 인민군 점령이 들어왔고, 각...
- 2026-02-08
- [사설] 한미일보 압수수색과 ‘자기검열’ 강제하는 법의 언어
- 한미일보에 대한 압수수색은 단일 사건이 아니다. 이는 현 정권 아래에서 한국 사회가 어떤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다. 표현의 ...
-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