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 한미칼럼] 표현의 자유는 불편한 말까지 지켜야 자유다
- 기자(記者)는 기록하는 사람이다. 판사(判事)는 사건을 가르는 사람이고, 검사(檢事)는 사건을 살피는 사람이며, 경찰(警察)은 경계하고 살피는 제도다. 한자...
- 2026-04-10
- [황두형 칼럼] 장동혁의 몰락과 황교안의 부상
-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9일 발표된 한 여론 조사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9.1%를 제치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1.3%...
- 2026-04-10
- [박필규의 카르텔 대해부] ①카르텔은 어떻게 국가를 사유화하는가
- 현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흔드는 가장 은밀하고도 강력한 위협은 외부의 적보다 시스템 내부에서 기생하며 자라나는 ‘카르텔(Cartel)’이다. 우리는 ...
- 2026-04-09
- [방민호 난중일기] 부활과 재생을 생각한다
- 지난 4월5일은 식목일이면서 부활절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된 후 사흘 만에 부활한 사건을 기리는 날이다. 부활절은 개신교와 가톨릭 ...
- 2026-04-09
- [박필규 안보칼럼] 사과라는 이름의 자발적 무장해제
-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무인기 침투에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하자, 비난을 일삼던 김여정은 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빌려 대통령을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rd...
- 2026-04-08
- [김태산 칼럼] 보수우파의 어리석음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 지금 국민의힘과 보수우파들이 6·3선거 이기자고 떠드는 때에 이런 글을 쓰면 쌍욕을 하겠지만 답답해서 몇 자 쓴다. 나는 당당히 말한다. “국민의힘은 더불...
- 2026-04-07
- [조영진 소방칼럼] 소방 혁신! 소리로 공간을 지킨다…
- 1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참사 이후, 화재 진압 골든타임을 확보할 ‘화재 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중 센서를 융합한 지능형 화재 감지기, 지...
- 2026-04-07
- [응천스님 호국칼럼] 나라가 있어야 부처도 있다
- 인류의 역사는 평온의 시기보다 격동의 세월이 더 길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현실 또한 안팎으로 거친 파고에 휩싸여 있습니다. 국제 정세의 냉혹한 ...
- 2026-04-07
- [김영 한미칼럼] 이재명 무인기 사과와 문재인 트라우마
- 이재명 대통령이 4월6일 국무회의에서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그는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이라는 단서를 달...
- 2026-04-07
- [박필규 안보칼럼] 미군의 구출작전 성공과 우리 군이 마주한 현실
- 최근 미군이 적지에 고립된 WSO(무장체계장교)를 신속하게 구출한 사례는 현대 군사작전에서 ‘구출 능력’이 단순한 구조 활동을 넘어 국가 역량의 총체적 지...
- 2026-04-07
- [박찬영 백세칼럼] 진짜 쉬운 다이어트… “밥을 반찬처럼 반찬을 밥처럼”
- 요즘 손쉽게 살을 빼기 위해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자가 주사제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주사제는 살을 쉽게 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만만...
- 2026-04-06
- [임명신 칼럼] 질문을 견디지 못하는 진실은 위험하다
- 4월2일 오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김규나 작가의 첫 공판이 열렸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SNS에 올린 소감과 표현 때문에 5·18 특별법 위반 혐의...
- 2026-04-06
- [황두형 칼럼]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설 무기 ‘한단고기’
-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 전 동북아역사재단 업무 보고 중 ‘한단고기’ 관련 논란인 ‘환빠 논쟁’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주류 사학계와 언론에서는 이미 위서...
- 2026-04-06
- [김영 한미칼럼] ‘라이언 일병 구하기’보다 요란한 언론의 ‘야단법석’
- 불가(佛家)에서 쓰는 말 가운데 ‘야단법석’이 있다. 본래는 여러 승려가 모여 불법을 강론하는 큰 법회를 뜻했지만, 오늘날에는 여럿이 한꺼번에 떠들며 소...
- 2026-04-06
- [특별기고: 松山] “한국에는 진정한 의미의 우파가 없다?”
- “한국에는 진정한 의미의 우파가 없다”는 말은 감정적 평가나 지적이 아니다. 이 문장은 특정 기준을 전제로 한다. 그 기준은 대체로 서구 정치사에서 형성...
- 2026-04-05
- [신동춘 칼럼] 미국 정치판 읽기: 민주당은 어디로 가고 있나?
- 2025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미국은 불과 1년여 만에 두 차례의 정부 셧다운(Shutdown)이라는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이는 단순한 예산 갈등이 아...
- 2026-04-04
- [김영 한미칼럼] 진실을 법으로 정하는 나라, 그래도 좋다는 사람들
- 5·18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다. 이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인 10·26과 12·12 사태를 거쳐 1980년 봄으로 이어진 시기는 국가 권력도, 사...
- 2026-04-04
- [특별기고: 松山] 망국에도 패턴이 있다
- 국가는 어느 날 갑자기 또는 우연히 사라지지 않는다. 겉으로 돌연한 붕괴처럼 보일 뿐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오류가 임계점에 도달했을 때, 나라는 망한다. ...
- 2026-04-03
- [사설] 좌파 정권 정치 기술로 바뀐 추가경정예산
- 이재명 대통령이 3월 31일 26조2000억원 규모의 ‘중동전쟁 위기 극복’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한 데 이어 4월 2일 국회 시정연설에 직접 나섰다. 그는 이번 추...
- 2026-04-03
- [특별기고: 松山] 침묵하는 우파 언론: 김규나 재판 앞에서 드러난 자기모순
- 김규나 작가 재판을 둘러싼 우파 언론의 태도는 단순한 보도 여부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건은 한 진영이 스스로 내세워 온 원칙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
-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