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은식 칼럼] 국제동맹 나몰라라 민주당 편드는 통일부
- 최근 비무장지대(DMZ) 출입 절차를 둘러싸고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군사령부 사이에 발생한 갈등은 단순한 행정 마찰이나 주권 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안...
- 2025-12-20
- [박필규 칼럼] ‘내란특검’은 왜 ‘내란’을 명확하게 규정하지 못했나
- 조은석 내란특검이 6개월간의 수사를 마치고 ‘12·3 비상계엄’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특검은 249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리하고 27명을 기소했다. 윤석...
- 2025-12-19
- [사설] 타락한 언론, 눈감은 특검
- 확인되지 않은 전언이 사실로 둔갑하는 순간 언론의 책임이 시작된다. 수사기관이 이를 바로잡지 않고 방치했다면, 이 사안은 보도의 영역을 넘어 공권력의 ...
- 2025-12-19
- [특별기고] 장동혁은 저잣거리 민심을 아는가
- 한동훈이 보수를 파괴해서 이재명 정권 6개월 만에 대한민국이 거덜 났다. 민주주의 국가가 해체되고 절차적 독재국가가 됐다. 절차적 독재국가란, 민주주의...
- 2025-12-19
- [이종헌 칼럼] 국방부 신임 대변인의 브리핑에 우려를 표하며
- 신임 국방부 대변인으로 연합뉴스 출신 정빛나(38세·여) 씨가 부임했다. 이 자리는 통상 50대의 현역 준장이나 예비역 대령이 맡아 왔기에 매우 파격적이...
- 2025-12-18
- [하봉규 칼럼] 전 세계 통신 도청 뒤에는 NSA가 있다
- 미국 국방부 산하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NSA)는 신호(암호)정보 전담기관이자 기술정보기관을 대표한다. 신호정보는 이미지정보와 한 축을 이루며, 통...
- 2025-12-18
- [한미시론] ‘내란전담재판부법’ 이대로 좋은가
- 지난해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바로 그날인 올해 12월3일 늦은 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
- 2025-12-18
- [김병준 칼럼] “소수의 애국자가 나라를 구한다”… 부정선거 박멸 해법
- 3주 전 미국의 언론인 라라 로건은 그의 팟캐스트 ‘라라와 독자적으로(Going rogue with Lara Logan)’의 프로그램 에피소드 45에서 전직 CIA 고위 요원 게리 번슨(Gary B...
- 2025-12-18
- [최인식 칼럼] 오산기지 사태, 국제적 망신이다
- 주한미군이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의 출입 통제권을 한국군으로부터 회수하기로 한 결정은 단순한 보안 조치가 아니다. 이는 한미동맹의 작동 원리를 경시한 ...
- 2025-12-17
- [박필규 칼럼] “국가가 준 명예를 정부가 부정하다니”…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의 부당성
- 지난달 국가보훈부는 박진경 대령의 6·25 전쟁 공로를 인정해 국가유공자로 공식 지정했다. 이는 1950년 수여된 을지무공훈장과 군 공적 기록, 다수의 정부 공...
- 2025-12-17
- [사설] 개헌 논의보다 ‘선거 공정성’ 확보가 먼저다
- 최근 개헌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이와 함께 권력구조 개편, 책임총리제, 양원제 등 다양한 구상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의에는 한 가지...
- 2025-12-16
- [신동춘 칼럼]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의 숨은 이야기
- 2025년 12월11일 오전,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는 장진호 전투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혹한 속에서 자유를 지켜낸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작전...
- 2025-12-16
- [박필규 칼럼] 망국적 부정선거 종식을 위한 고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0년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을 최근까지도 반복하고 있다. 그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선거를 “조작된 선거” “...
- 2025-12-15
- [주은식 칼럼] 국군방첩사령부 방첩 기능 분리의 위험성
-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군은 여전히 충격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장군·대령급 인사가 장기간 지체되며 지휘 안정성이 흔들리고 있고...
- 2025-12-15
- [김태산 칼럼] 종교단체 해산? 자유민주주의 탄압이다!
- 정부가 종교단체에 대해 해산 명령을 내린다면 이는 애국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탄압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월2일 국무회의에서 종...
- 2025-12-15
- [격변기 孤士獨聲] 대만 국적 표기 논란과 외교적 딜레마는 과거 자승자박의 결과, 해법은 무엇인가?
- 최근 대만·중국 간의 오랜 다툼에 한국이 연루돼 외교적 파장이 일고 있다. 대만·중국이 원인 제공자이지만 계기를 만든 것은 한국이다. 한국 정부가 외국인...
- 2025-12-15
- [기고] 교황청은 과학적 사실로 지구 기후를 논하라
- 올해 5월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는 7월9일 미사 강론에서 “우리 공동의 집, 지구를 돌봐야 할 시급성을 여전히 인식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
- 2025-12-14
- [심규진 칼럼] 엄석대를 고발하는 아이들, 그리고 윤석열이 남긴 것
- “저 새끼 진짜 나쁜 놈이에요.” 이문열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이 말은 정의의 외침이 아니라 면책을 위한 고발이었다. 엄석대 체제가 굳건...
- 2025-12-14
- [사설] 헌법 20조를 거꾸로 읽은 대통령
-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은 애초에 종교의 문제가 아니었다. 교단의 정치자금 제공과 비공식 영향력 행사라는 제도적 취약성의 문제였다. 그러나 대통령이 ...
- 2025-12-13
- [오정근 칼럼] 기업 증권사 국민연금 압박이 환율대책인가
-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좀처럼 안정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금년 7월 2일 달러당 1352원이었던 원달러 환율이 9월부터 오르기 시작하여 11월 중순 이후 1470원...
-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