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학의 전라도에서] 일본, 아직은 아니다
- 일본은 바쁘다. 목전에 닥친 중국의 대만 침략을 막아야 하지, 무르익어 가는 한반도 통일도 막아야 하지, 일본 학생들이 자꾸만 한자 버리고 한글 쓰려는 것...
- 2026-05-04
- [이신우 칼럼]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더니 웬 공소 취하?
-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시절인 2022년 2월23일 놀라운 발언을 한다. 성남시장 당시 자신이 주관했던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이 사실은 “...
- 2026-05-03
- [조양건 칼럼] 한국은 어떻게 글로벌 선거 조작의 실험장이 되었는가
- 대한민국은 지금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시스템이 해킹당하고 법치가 유린당하는 야만의 시대가 도래했다. ‘가짜 대통...
- 2026-05-03
- [신동춘 칼럼] 에너지 위기와 극복: 에너지 패권의 이동과 대한민국 생존의 길
- 19세기까지만 해도 중동은 사막의 불모지에 불과했다. 그러나 20세기 초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석유가 발견되면서 세계 질서는 요동치기 시작했다. 중동 ...
- 2026-05-03
- [김영 한미칼럼] 희토류보다 중한 건 무역질서
- 한국 외교의 오래된 공식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었다. 북한의 군사 위협은 한미동맹으로 막고, 성장과 수출은 중국 시장을 통해 확장한다는 구상...
- 2026-05-03
- [사설]이재명 셀프 특검법, 민주당은 당장 중단하라
-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명분은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수사·조작기소 의혹 규명이다. 검찰 수사에 위법이 있었다...
- 2026-05-03
- [민병곤 칼럼] 5.18·선관위·세월호 등의 연속된 성역화, 독재를 알리는 서막
- 민주주의라는 유기체가 호흡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산소는 다름 아닌 ‘표현과 비판의 자유’다. 아무리 비극적인 사건도, 아무리 권위 있는 국가 기관도 ...
- 2026-05-02
- [김재수 칼럼] 기울어가는 난파선을 두고만 볼 것인가
- 1990년 3월 말 대한항공의 모스크바 첫 취항 후, 재직하고 있던 연구소에서 업무차 소련을 다녀온 일이 있다. 업무 협의차 여러 현지인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
- 2026-05-02
- [특별기고: 松山] 끝나지 않은 남침… 총에서 사상으로, 사상에서 정장으로
- 1953년 7월27일 정전협정이 체결되자 많은 사람은 전쟁이 끝났다고 믿었다. 총성이 멎었고, 전선은 멈췄고, 폐허 위에 복구가 시작됐다. 그러나 그것은 전쟁의 ...
- 2026-05-02
- [조영진 소방칼럼] 무선 소방 기술로 ‘신뢰의 골든타임’ 연다
- 소방청이 최근 발표한 아파트 화재 피난 행동요령의 핵심은 “무조건 대피보다 살펴서 대피”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던 도중 연기 흡입으...
- 2026-05-02
- [박필규 안보칼럼] 홀로 온전한 자주국방을 이룬 국가가 있는가
- 최근 정치권에서 들리는 “국가는 스스로 지켜야 하며, 타국에 의존하는 굴종적 사고를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세계 5위권의 군사력과 강력한 방산 역량을 ...
- 2026-05-02
- [松山칼럼ㅣ종북 좌파 80년사] ㉑1968 통혁당 사건 전면 붕괴—조직 노선의 결정적 실패
- 1968년은 한반도 안보 환경이 극단적으로 긴장된 해였다. 1월21일,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124군 부대 무장대원 31명이 서울 종로구 세검정 일대를 거쳐 청...
- 2026-05-01
- [김태산 칼럼] 대한민국의 기둥을 찍어버리는 노조
- 북한에서는, 자본주의 나라들의 노동조합은 말로는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조직이라고 하지만 무차별적 파업으로 기업들을 위협하며 그 우두머리들은 최고의 ...
- 2026-05-01
- [임명신 국제이슈] UAE의 OPEC 이탈… 카르텔 약화가 미국 주도 질서를 강화하는 이유
- 5월1일부로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 OPEC과 러시아 등 10개 산유국 연대체인 OPEC+를 벗어난다. OPEC 66년 역사에 분기점이 될 듯하다. 이번 결정에 대...
- 2026-04-30
- [황두형 칼럼] 전두환의 반도체 강국 설계와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파업 논란
- 삼성전자 노조는 올해 예상되는 연간 영업이익 300조 원의 15%인 45조 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이를 회사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달부터 파업...
- 2026-04-30
- [김영 한미칼럼]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맨 최교진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특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교육부는 “개인 자격으로 단순 참석했으며 불필요한 논...
- 2026-04-30
- [사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사퇴해야 할 세 가지 이유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물러나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정 장관 문제는 단순한 말실수도, 야권의 정치 공세도 아니다.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이 헌법상 통일 질서...
- 2026-04-30
- [박필규 안보칼럼] 1975년 월남 패망이 2026년 대한민국에 던지는 최후통첩
- 51년 전 오늘, 1975년 4월30일. 세계 4위의 공군력을 자랑하던 자유월남의 대통령궁 철문이 북베트남 군의 탱크 앞에 허망하게 무너졌다. 지도상에서 한 국가가 ...
- 2026-04-30
- [松山칼럼] 최희준의 ‘광복 20년’이 들려주는 1960년대 한국의 초상
- 가수 최희준의 ‘광복 20년’은 단순한 기념 가요가 아니다. 이 노래는 1960년대 후반 한국 사회가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압축해 보여주는 정치적 ...
- 2026-04-29
- [방민호 난중일기] 우리들은 반드시 사랑해야 한다네
- 그의 이름은 콜 토마스 앨런(Cole Tomas Allen)이라 했다. 나이가 불과 31세. 미국에서는 어처구니없는 총격 사건이 자주 발생하지만, 터무니없는 일을 저지르기에 ...
-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