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13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는 13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남양주 등 9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12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주 장흥 204.0㎜를 비롯해, 포천 광릉 173.0㎜, 파주 광탄 144.0㎜, 남양주 오남 119.0㎜, 가평 조종 93.0㎜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포천·가평·양주에 산사태 경보를, 파주·남양주에는 산사태 주의보를 각각 발령했으며, 파주·남양주 등 일부 지역에선 주민 대피 명령도 내려졌다.
비상 2단계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40명이 재난 대응을 하게 된다.
도는 이날 오전 4시 30분부터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호우 상황에 대처해 왔다.
비상 2단계 발령에 따라 도는 ▲ 출ㆍ퇴근 시간 지하차도 침수 시 즉시 통제 ▲ 침수지역 진입 금지 안내 ▲ 하천변 산책로 등 진출입로 차단 ▲ 홍수주의보 등 위험징후 시 주민대피 ▲ 산사태취약지역 우선 대피대상자 비상연락체계 점검 등을 조치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