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올림픽공원에서의 무혈혁명이 어느덧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 Ⓒ한미일보
6·3부정선거에 항거하는 올림픽공원에서의 무혈혁명이 어느덧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 폭염을 즐긴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혁명의 열기는 더욱더 활활 타오르고 있다.
혁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급격한 변화를 뜻한다. 대한민국의 리셋을 추구하는 ‘올공투쟁’이야말로 ‘제2의 건국’을 위한 혁명인 것이다.
과거의 혁명이라고 하면 국내에서는 4·19혁명과 5·16혁명이, 국외에서는 프랑스대혁명이 떠오른다. 4·19혁명과 5·16혁명으로 대한민국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바스티유감옥을 습격하는 것에서 시작된 프랑스대혁명은 앙시앵 레짐(구체제)를 무너뜨리는 혁명이었다.
올림픽공원에서의 무혈혁명은 프랑스대혁명보다 훨씬 위대하다. 비무장·비폭력 혁명이기 때문이다. 프랑스대혁명은 바스티유감옥을 습격했지만 우리의 혁명은 가짜투표지가 있는 핸드볼경기장을 습격하고 불태우는 것이 아닌 지키고 있는 성숙한 혁명이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지만 그 승자가 진실과 정의를 위한 것일 때 더 가치가 있다.
민초들로부터 시작된 위대한 혁명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정치인들이 가세하고 있다. 이제는 누구나 부정선거를 이해하고 있고 말할 수 있는 그런 혁명이 임계점을 향해 가고 있다.
오죽 다급했으면 이재명을 위시한 부정선거 세력이 국정조사특위를 출범시켰고(한 달간 연장) 또 (그들의 꼼수와는 별개로) 특검까지 수용하겠다고 나섰겠는가?
“가다가 포기하면 아니 간 만 못 하다”는 속담이 있다. 진실과 정의를 위해 투쟁을 시작했으면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반대로 거짓과 불의에는 처음부터 시작하지 말아야 하고 설혹 시작했다 하더라도 빨리 포기해야 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
그렇다. 우리는 진실과 정의를 위해 시작한 것인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만 한다.
둑은 이미 무너졌고 고지가 바로 눈앞에 있다.
승리가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이다.
애국시민 만세!
대한민국 만세!
조양건 자유고교연합 대외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