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장] “1600명 전문가가 특검 돕는다”… 올공과학검증단 조끼 착복식 진행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8-30 01:28:00
기사수정
  • 29일 올공서 시국토론 후 올공과학검증단 조끼 착용하고 행진

부정선거투쟁국민연합(부투연)이 29일 올공과학검증단 조끼 착복식을 가졌다. 

부정선거투쟁국민연합(부투연)이 올공과학검증단 조끼 착복식을 가졌다. 

부투연은 29일 오후 4시 올공 핸드볼경기장 2-2부근에서 유튜버 데이너 김 사회로 시국토론을 겸해 올공과학검증단 조끼 착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부투연 등 행사 진행자들은 600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올공과학검증단’이 현미경 등 과학적 기구를 동원해 선관위 특검 수사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에게는 1600명의 인력이 있다”

장재언 부투연 공동대표는 “특검이 서버 포렌식을 통해 선거 조작을 밝혀내는 일을 한다면 올공과학검증단은 정밀 검사를 통해 특검을 압박하는 일을 해야 한다”며 “부방대 등 부정선거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이가 4만 명인데 그중 1600명을 선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투연 회원들이 장재언 박사에게 올공과학검증단 조끼를 입혀주고 있다.

“우리에게는 1600명의 올공과학검증단이 있다”

‘올공과학검증단’ 출범을 주도한 이상로 박사

그러면서 “특검과 올공과학검증단이 힘을 합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247만 표의 전수조사하게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우리가 특검을 격려도 하고 못 하면 질책도 하면서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공과학검증단’ 출범을 주도한 이상로 기자는 특검에게 제안서를 보냈다고 발표했다.

그는 제안서와 관련해 “우리에게는 1600명의 인력이 있다. 이들은 증거물(투표지)을 대상으로 광학장비를 이용한 비파괴검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학효과를 이용한 비파괴 검사란 빛(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레이저 등)의 반사, 굴절, 간섭, 회절, 투과 성질을 활용하여 재료나 제품을 파괴하지 않고 표면 및 내부 결함을 탐지하는 검사를 말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형상 변화, 미세 균열(크랙), 내부 응력 등을 시각적인 데이터로 변환하게 된다.

이상로 기자는 “월요일에 특검보 5명이 임명되는 즉시 그들에게도 똑같은 제안서를 보낼 것”이라며 “특검 100명, 올공과학검증단 1600명 해서 1700명이 검사에 참여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여기서 샘플검사를 할 것인지, 전수검사를 할 것인지가 관건인데 전수검사를 한다면 그만큼 많은 인력이 필요하므로 특검이 우리들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전달했다. 

이상로 기자는 “분명한 것은 검사의 주체는 100명의 특검이라는 것이다. 올공과학검증단 1600명은 특검을 도와주는 사람이다. 검사가 평소에 1700명의 인력을 지휘할 일이 없을 것이다. 우리의 제안을 받아준다면 이는 특검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학적인 검증은 중앙선관위에서 서버를 완전히 공개한다는 것이 단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론 조작과 사전투표 조작 막는 게 관건

또한 이날은 특별히 권혁부 전 KBS 이사가 무대에 올라 많은 박수를 받았다. 권 전 이사는 이재명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손봉기 후보자 제청에 대해 국회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한 사태에 대해 “한국은 이미 독재체제에 들어섰다”고 비판했다.

권혁부 전 KBS 이사

그는 이재명이 지난 대선 사전선거에서 63%의 표를 받고, 본투표에서 28% 받은 것을 상기시키며 ‘당일투표’를 관철하지 않는 이상 부정선거에 의한 독재체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올공투쟁애서도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아울러 권 전 이사는 특검과 국민에게 다음의 세 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 특검은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투표인 명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이를 확인해서 투표 안 한 사람이 한 것으로 되어 있다면 이것은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다.

둘째, 우파가 힘을 합쳐야 한다. 특히 전광훈 목사는 광화문에서만 집회를 할 게 아니라 올공에도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셋째, 여론과 선거는 한 몸이다. 부정선거는 여론 조작, 사전투표 조작을 통해 완성된다. 이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 

그 외에도 윤항중 예비역 육군 소장, 주옥순 엄마부대TV 대표, 정병우 중앙고등학교 애국동지회 회장, 위금숙 박사 등 많은 인사가 부정선거시국토론회에 참여해 부정선거 척결을 외쳤다. 

시국토론회가 끝난 후에는 올공과학검증단 조끼 착복식이 있었다. 올공과학검증단 대표 50인이 올공과학검증단 조끼를 착용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핸드볼 일대를 행진함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박태환 청년

위금숙 박사

주옥순 엄마부대TV 대표

부정선거투쟁국민연합(부투연) 올공과학검증단 조끼 착복식 기자회견장에 모인 사람들

올공과학검증단에 참여하는 이두우(왼쪽) 인쇄전문가와 이상로 박사.

올공과학검증단 조끼를 칙용 중인 윤항중 예비역 육군 소장

조끼를 입혀주고 입히는 올공과학검증단.

올공과학검증단 대표 50인이 올공과학검증단 조끼를 착용하고 핸드볼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글·사진=임요희 기자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슬퍼요
0
화나요
0

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ENSKim33162026-08-30 13:17:48

    나라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미 오래 전에 뒤집어졌다.
    대한민국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 이미 무너져서 없어졌으며 대한민국이 있었던 자리는 이제 중공과 북한의 공동관리하에 있고 이재명은 그저 한반도 남반부 원주민 대표자격으로서 사실상 조선 총독부라 할 중공대사관에서 내려오는 지시나 따르는 "남조선 자치구 조선족 향도"의 지위 밖에 안된다.
    이재명은 미국과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중국과 새로운 동맹관계로 새출발을 하겠다는 것이다.
    몇번을 말해야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깨닫겠는가?
    이미 한국인들은 독립국가인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 남조선 자치구 원주민이며 당신들은 나라가 없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한반도 남반부는 이제 중공 대사관의 총독체제하에 있으며 이재명은 그저 원주민 대표로서 중공대사관의 주한 중공대사가 총독의 자격으로 내리는 지시만을 따를 뿐이다.
    오래전 문재인 시절 미국에 국빈으로 초청받았던 문재인이 귀국하려고 백악관을 떠났을 때 어떤 더부러 미친당 의원놈이 북경에 들려 시주석님에게 방미성과를 "보고"드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자기들 스스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내 쫓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되었던 나라다" 라고 공언을 했던 문재인에게 정권이 넘어가도록 방치한 책임이 있으며 지금 그 댓가를 치르고들 있는 중이다.
    그 때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했던 나같은 노인들에게 "깨이지 못한 늙은이들"이라고 욕을 했던 일을 잊었는가?
    게다가 무슨 환장한 것들처럼 "다들 한번씩 미국과 맞서 봤는데 우리만 못해 봤쟌나? 우리도 미국과 한번 맞서보자" 하고 날뛰다가 지금와서 무슨 헷소리들인가?
    길거리에거 아무리 외쳐도 이재명은 눈썹하나 까딱 안할 것이다. 매가 아프지 말이 아프겠노? 평생을 사시미칼과 쇠파이프가 난무하는 조폭의 세게에서 손을 피에 적셔가며 살아온 이재명임을 잊었나? 청와대 앞에서 떠들지들 말고 아얘 청와대 경비원들을 밀어 제치고 이재명이 자는 방으로 쳐들어가 머리끄댕이를 잡아 끌어내지 않고서는 이재명은 눈썹 하나 까딱 안할 것이다.

    그라고.... 황교안이 말인데...
    지금 황교안이가 박근혜라는 신데렐라가 떨어트린 "보수"라는 유리구두를 자기가 떨어트린 것이라고 우기면서 자기 발에 맞추려고 낑낑 대면서 트럼프 왕자 앞에서 개 쌩쇼를 벌리고 있는 중이다.
    황교안이가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의 주범인 홍석현과 김무성의 직속 똘마니인 것은 골대가리가 터엉 비인 똥대가리들인 자혁당 지지자들만 빼 놓고는 세상이 다 안다.

  • 프로필이미지
    kimdh08212026-08-30 04:28:44

    윤항중 장군님 감사합니다~^^~

정기구독배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