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AI픽] 과기장관 "AI 인재 양성, 전주기 지원 강화"
과기장관, 대학·연구자들과 간담회 개최
배경훈 과기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8.22 superdoo82@yna.co.kr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8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AI 스텝업 전주기 인재 양성 간담회'를 열고 국내 AI 인재 성장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글로벌 AI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학사부터 석·박사, 나아가 신진연구자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AI 인재 양성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열렸다.
배 장관은 "최고 수준의 AI 인재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게 아니라 학생 시절의 배움부터 연구자로서의 치열한 도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역량이 길러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연구·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역량 있는 학생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AI 인재 지원 방안을 마련해 우리 AI 인재들이 세계 AI 무대를 이끄는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내 대학의 총장·부총장, AI 대학원협의회장 등 10여명과 AI 분야 신진연구자 등이 참석해 정책적 과제와 지원 필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배 장관은 이날 연이어 개최된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현판증정식'에도 참석해 AI스타펠로우십에 신규 선정돼 연구 프로젝트를 이끄는 AI 신진연구자 21명과 소속 대학에 현판을 수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