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전국에 호우…경기남부·충남·강원내륙 이틀간 최대 150㎜↑
오전 전남부터 시작…오후 남부지방 전역·수도권·충청 확대
가뭄 심한 강원 동해안도 밤부터 20∼60㎜ 단비…낮 최고 24∼28도
광주 북구 용봉로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2일 전남에 오전부터, 남부지방 나머지 지역과 수도권·충청에 오후부터, 강원에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13일 밤, 길게는 14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13일까지 많게는 150㎜ 이상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중국 산둥반도 쪽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전면에서 수증기가 유입돼 이날 오전 전남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이후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비 오는 지역이 점차 늘어나겠다.
제주의 경우 전날에도 비가 내렸고 이날도 이어지겠다.
수도권·충청·남부지방(경북중부·경북북부·경북남부동해안 제외)은 13일 밤 비가 멎겠으나 강원·경북중부·경북북부·경북남부동해안과 제주는 각각 14일 새벽과 오후까지 강수가 계속되겠다.
12∼13일 전국 예상 강수 분포도.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애초 예상보다 비의 양이 많고 쏟아질 때 강도도 셀 것으로 전망된다.
12∼13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충청·강원내륙·강원산지 50∼100㎜(경기남부·충남·강원내륙·강원산지 최대 150㎜ 이상, 충북북부 최대 120㎜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호남·부산·울산·경남·경북중부·경북북부·울릉도·독도·제주 30∼80㎜(전북 최대 150㎜ 이상, 제주 최대 120㎜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경북북동산지 최대 100㎜ 이상)이다.
서해5도와 대구·경북남부에는 20∼60㎜의 비가 예상된다.
가뭄이 심한 강원 동해안에도 20∼60㎜의 단비가 내리겠는데, 강원 북부 동해안의 경우 최대 100㎜ 이상 쏟아질 수 있다.
이날 밤부터 13일 오전 사이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겠다.
13일 새벽 특히 비가 거세게 내리겠는데 이때 경기남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대전·세종·충남, 전북 등에 시간당 30∼50㎜씩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24∼28도에 머물겠다.
서울·인천·부산은 28도, 광주·대구는 27도, 대전·울산은 26도가 최고기온이겠다.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앞바다(서부 제외), 제주남동쪽안쪽먼바다, 남해동부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 12일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겠다.
13일에는 대부분 해상 풍랑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