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늦더위 지속…남부지방은 한낮 체감 33도 안팎
제주·경남·경남에 비…대부분 지역 한낮 오존 '나쁨'
청명한 초가을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맑은 초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9.14 ksm7976@yna.co.kr
월요일인 15일 늦더위가 이어진다.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겠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을 높이겠는데, 가장자리에 놓이는 지역은 남부지방과 제주가 되겠다.
이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전남 남해안과 경남, 제주 일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년 이맘때 낮 기온보다 높겠다.
대구와 부산은 31도, 서울·대전·울산은 30도, 인천·광주 29도까지 기온이 오르겠다.
따듯하고 습한 공기가 지속해서 들어오면서 이날 제주에 10∼60㎜ 정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남권과 경남권에도 저녁까지 각각 5∼60㎜와 5∼40㎜ 비가 예상된다.
이날 낮 강원과 대구, 광주, 제주를 제외한 전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와 감각기관에 악영향을 주니, 관련 질환자나 고령층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