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국민의 50%가 이재명 정부의 한미동맹 외교는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미디어입(이영풍TV) 자료 캡처.
국민의 절반은 이재명 정부의 한미동맹 외교에 문제가 있다고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지지 응답자가 다수를 차지한 상황에서 도출된 것이다. 이는 최근 각종 조사에서 이재명 개인 지지율이 국민의 절반을 넘는다는 결과와는 크게 대조되는 양상이다.
미디어입(이영풍TV)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최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한미동맹 외교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제가 없다는 긍정평가는 45%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5%)는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국가로는 미국(47%)이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일본(6%)·중국(3%)·북한(3%)으로 집계됐다.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중국이 33%를 차지하며 1위에 랭크됐고 북한(24%)·일본(18%)·미국(9%)·러시아(7%) 순으로 답변이 나왔다.
국민의힘이 야당으로 전락하는 데 책임 있는 인물에 대한 질문에는 한동훈이 30%를 얻어 가장 높았고, 한덕수(20%)·김문수(8%)에 이어 홍준표와 안철수가 나란히 3%로 나타났다.
같은 질문을 국힘당 지지층에게 한 결과, 53%를 차지한 한동훈이 압도적인 차이로 국힘당을 야당으로 전락시킨 책인 인물로 꼽혔다.
또한 범보수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로 후보군에서 가장 앞섰다. 같은 질문을 국힘당과 개혁신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장동혁 대표의 지지율은 41%까지 치솟았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4%는 더불어민주당을, 39%는 국민의힘을 각각 지지한다고 답했고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3% 지지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만5286명 중 1000명이 답해 응답률은 4.0%다. 올해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