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변호인 “선관위 中 간첩단 사건, 미국 조사 끝나면 발표 가능성” 재조명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9명이 오키나와 미군 부대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부정선거에 대해 자백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그걸 조사했다면 이제 발표를 하겠죠. 그걸 밝히기 위한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고 대통령이 퇴직해야 될 사례라는 데 극히 의문이 듭니다.” 미국발 부정선거 진실 규명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지난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변론을 맡은 배진한 변호사가 부정선거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은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부상 김선경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국제기구 담당인 김 부상은 전날 오전 북한 고려항공편으로 경유지인 중국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은 지난 2014∼2015년에는 리수용 당시 외무상을, 2016∼2018년에는 리용호 당시 외무상을 유엔총회에 보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1기 행정부 시절 북미 정상의 '하노이 노딜' 이후인 2019년부터는 별도 고위급 대표단 파견 없이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가 연설을 맡아왔다. 북한에서 보낸 대표가 유엔에서 연설하는 것은 7년 만이다.
김선경 부상은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마지막날인 29일(현지시간) 연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