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내일 아침 중부 짙은 안개…아침 최저 20도 밑돌아·일교차 10도
가을 산책 (나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5일 오후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둔치에서 시민들이 코스모스가 핀 산책길을 걷고 있다.
2025 나주영산강축제가 1억 송이의 코스모스가 핀 28만㎡ 영산강 둔치를 비롯한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열린다. 2025.9.25 iso64@yna.co.kr
월요일인 29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밑돌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29일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에는 감속하는 등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도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이른 새벽에 가끔 비가 오겠다. 충북 북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늦은 오후 한때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