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10월 첫날 일교차 크고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24∼29도
개천절 흐리고 충청 이남 비…제주해상 등 풍랑 거세져
가을 찾아오는 설악산국립공원 (속초=연합뉴스) 30일 강원 설악산국립공원 중청 일원이 점차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 2025.9.30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10월 첫날 일교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으로 크고 아침 출근길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10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7도와 26도, 인천 18도와 24도, 대전·광주 15도와 27도, 대구 17도와 28도, 울산 16도와 27도, 부산 19도와 28도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전국이 맑겠고, 이에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햇볕이 내리쬐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다.
그러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아침에는 안개가 끼겠다.
서울을 제외한 전국 내륙과 경기남부·충남 서해안, 강원산지에 1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가 끼겠다. 나머지 지역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발생하겠다.
경기북부엔 늦은 오후 5㎜ 안팎 소나기가 예상된다.
한편 개천절로 연휴가 시작하는 3일 전국이 흐리고 충청·남부지방·제주에 새벽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또 3일부터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해상,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시속 25∼60㎞(8∼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0∼3.5m 높이로 높게 일겠다.
귀성·귀경 배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