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7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엘우드 지역의 육군 예비군 훈련센터에서 텍사스 주방위군이 걸어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브랜던 존슨 시카고 시장과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가 이민단속국(ICE) 직원들을 보호하지 못했다면서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시카고 시장은 ICE 직원들을 보호하는 데 실패했으므로 감옥에 가야 한다. 프리츠커 주지사도 마찬가지"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시카고에서 이민 단속 반발 시위가 거세지면서 ICE 직원들의 안위가 위협받는 상황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존슨 시장과 프리츠커 주지사는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이민 단속 정책에 반대해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리노이주 최대 도시인 시카고에 범죄 척결과 치안을 명분으로 내세워 주방위군 투입을 지시했으며,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시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텍사스 주방위군 400여명은 시카고 인근에 도착해 시카고에 투입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들 텍사스 주방위군은 현재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75㎞ 떨어진 엘우드 지역 육군 예비군 훈련소에 있다고 ABC 방송 등은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