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연방정부의 정리해고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러셀 보트(Russell Vought) 예산관리국(OMB) 국장이 밝혔다.
보트 국장은 엑스(X)에 “정리해고(RIF:Reduction in force)가 시작됐다”고 게시했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셧다운 종결 실패 시 정리해고가 촉발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교착 상태가 지속될 경우 영구적 감원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민주당 프로그램”을 우선 대상으로 한 지출 삭감을 영구화하겠다고 다짐하며, 정부 폐쇄를 주도한 민주당에 “그들이 뿌린 대로 거두게 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내각 회의에서 “영구적인 삭감을 단행할 것”이라며 “유감스럽게도 민주당 프로그램만 삭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럴 만도 한데, 민주당 프로그램만 삭감하지만 우리는 그걸 시작할 거야”라고 말했다.
보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의회, 백악관, 미국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셧다운 관련 인력 감축에 대한 OMB 계획을 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보트가 원한다면 직접 설명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공화당원들에게는 인기가 없는 민주당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삭감할 것”이라며 “그게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이 원한 일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자기들 방식의 약을 조금 맛보게 해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정부 폐쇄 사태와 관련해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민주당, 뉴욕)의 위선을 지적하며, 과거 정부 폐쇄에 반대했던 발언을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이 당내에서 교착 상태를 끝내라는 압박이 커지면서 “반란”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하지만 척 슈머는 오늘 아침 그들에게 매일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선언했다”며 “아니, 사실 그들에게는 매일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멈추고 싶어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최근 선거 승리를 두고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압도적인 승리 중 하나”라며 자축했고, 민주당이 결과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