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화) 밤 동부 해안 지역의 여러 주요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배한 것에 대해, 자신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것과 정부 폐쇄에 대한 우려가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트루스소셜에 "여론조사 기관들에 따르면 '트럼프가 투표용지상에 없었다, 그리고 셧다운, 이 두 가지 원인이 공화당이 오늘밤 선거에서 진 이유다'"라고 썼다.
민주당은 뉴욕시, 뉴저지, 버지니아에서 높은 득표율을 얻으며 승리를 만끽했다.
트럼프의 트루스 글은 공화당 전략가들이 결과를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와중에 나온 것이라고 뉴스맥스는 전했다. 공화당은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당의 메시지 전달에 대한 초기 테스트로 여겨지는 교외와 변동 지역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공화당 정계에서 여전히 주도적인 인물이며 2028년 대선 후보감으로까지 언급되고 있는 트럼프는 이 순간을 이용해 공화당의 성공이 투표용지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는 것과 직결돼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트럼프는 오랫동안 자신의 유권자 기반이 공화당 투표율의 핵심이라고 주장해 왔다. 소위 마가(MAGA) 유권자라고 불리우는 이들은 충성심이 강한 유권자층으로 이해되고 있다.
비록 공화당이 중도 성향의 교외 지역에서는 고전하고 있지만, 정치 분석가들은 트럼프가 노동 계층과 농촌 유권자들에게 호소해 온 점이 최근 선거 주기에서 공화당의 지지 기반을 확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최근 선거 결과는 트럼프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는 이들 유권자 일부가 투표를 포기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대통령이 언급한 '셧다운'은 선거일 직전 몇 주간 정부 예산안 논쟁이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유권자들의 좌절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워싱턴의 정쟁 교착 상태에 대한 불만을 암시하는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뿐만 아니라 여러 정치적 이유에서 필리버스터를 없애라고 여러 차례 주문한 바 있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자신들이 소수당이 됐을 때 당할 불이익을 우려해 대통령의 제안을 거부해 왔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