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수뇌부 비밀 회동 때 폭격… “일거에 척결”-<英가디언紙>
미국은 이란 독재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이란 정부 수뇌부.성직자들이 비밀 회동을 소집한 시점에 공격을 감행, 일거에 척결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 ‘디 가디언(The Guardian)’이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에 ‘기회의창’이 있었다(Inside Trump’s decision to attack Iran: ‘a window of opportunity’)>는 제하의 특보에서 미국은 이란 최고위직 성직자들과 사령관들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이스라엘의 공격에 합류했다.
[이신우 칼럼] 중앙선관위와 대법원 카르텔은 폭정(暴政)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내정했다. 천 대법관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면 선관위 위원들의 호선으로 선관위원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중앙선관위를 대통령 임명 3인, 국회 선출 3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위원장은 이들 위원 중에 호선한다. 예부터 대법원장이 지명한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호선'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법적 근거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관례라는 의미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도로 붕괴. 연합뉴스
밤사이 호우경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도로가 무너지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9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9시까지 인천에서 모두 13건의 호우 피해가 집계됐다.
오전 6시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에서는 도로가 무너져 주변 접근이 통제됐다.
오전 3시께에는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운연역 구간에서 토사가 유실돼 임시 조치가 이뤄졌다.
이에 앞서 오전 2시44분께 남동구 논현동에서 주택이 침수되며 1세대 3명이 대피했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로 4곳, 하천 12곳, 산책로 1곳, 주차장 1곳 출입을 통제 중이다.
앞서 인천 옹진과 내륙 등지에 발효된 호우경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
오전 0시부터 11시까지 강수량은 옹진군 영흥도 129㎜, 연수구 송도동 75.5㎜, 옹진군 덕적도 69㎜, 연수구 동춘동 66.5㎜ 등이다.
인천시와 10개 군·구 공무원 954명은 호우 피해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인천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었지만, 밤과 새벽에 다시 시간당 30㎜가량의 비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역∼운연역 구간 토사 유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