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미국 연방 보건복지부는 18일 병원에서 아동에게 다양한 성 관련 시술을 시행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일련의 규정안을 발표했다.
해당 규정은 수술, 사춘기 억제제, 호르몬 치료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보건부는 이러한 치료법들이 "불임, 성기능 장애, 골밀도 감소, 뇌 발달 변화 및 기타 돌이킬 수 없는 생리적 영향 등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내 리더십 하에,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연방 정부는 우리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안전하지 않고 돌이킬 수 없는 관행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초반에 보건복지부에 해당 관행을 종료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관행은 최근 몇 년 동안 상당한 비판을 받아왔으며 전국적으로 주 차원의 금지 조치가 시행되는 계기가 됐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