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변호인 “선관위 中 간첩단 사건, 미국 조사 끝나면 발표 가능성” 재조명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9명이 오키나와 미군 부대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부정선거에 대해 자백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그걸 조사했다면 이제 발표를 하겠죠. 그걸 밝히기 위한 비상계엄이 국헌 문란이고 대통령이 퇴직해야 될 사례라는 데 극히 의문이 듭니다.” 미국발 부정선거 진실 규명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지난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변론을 맡은 배진한 변호사가 부정선거와 관련해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그룹으로 알려진 라자루스가 지난 3월말 이후 유럽의 무인기(드론) 관련 기업 3개사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22일 IT보안업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 김정은, 전술무인공격기 성능시험 지도.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슬로바키아의 IT보안업체 이셋(ESET)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 표적은 우크라이나군이 무기로 사용하는 무인기의 부품 제조와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들이었으며 공격에 사용된 악성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과거 라자루스가 사용한 공격기법과 유사했다.
교도통신은 "드론 개발에 관한 기밀 정보를 훔치는 것이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군사 기술에 정통한 사토 헤이고 일본 다쿠쇼쿠대 교수는 북한이 우크라이나전에 부대를 보낸 점을 설명하면서 "무인기 중요성을 인식하고 무기 현대화를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