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입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후유증과 지방선거 유세 일정, 선관위 사태 현장 대응 등에 따른 건강 문제로 18일 입원했다.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고에 따라 입원했다. 장 대표 측은 빠듯했던 지방선거 지역 유세 일정과 선관위 사태 현장 대응 때문에 체력이 소모된 탓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지난 5일에도 건강 및 체력 문제로 응급실을 찾았지만, 당시 의료진의 입원 권고를 고사한 채 당무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당원을 비판한 ‘당원 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 문제의 계정이 한동훈 가족 5인 명의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KBS뉴스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당원을 비판한 ‘당원 게시판’ 사건 조사 결과 문제의 계정이 한동훈 가족 5인 명의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한 ‘당원 게시판’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인의 명의와 동일하며 전체 87.6%가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위는 “2024년 11월 제기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무너진 당의 기강 확립과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를 했다. 이들은 당원 게시판 운영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언론 보도 후 관련자들의 탈당과 게시글의 대규모 삭제가 확인됐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해당 결과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송부한다”고 알렸다.
다음은 당원게시판 조사 결과와 세부 내용이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