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주 변호사가 장영관 작가와 공동 저술한 신간 ‘이재명의 반란’ 출판기념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다.
저자인 고 변호사는 책을 통해 “윤석열의 내란은 없으며, 오히려 범죄자의 반란이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이 거대 범죄자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고 개탄한다.
“계엄 선포가 내란 될 수 없어”
책은 이 시대 최고의 헌법학자 허영 교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언으로부터 시작된다.
“허영 교수와 트럼프 대통령은 계엄 선포가 내란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대통령 윤석열의 계엄을 내란이라고 했다. 어느 쪽이 맞고 어느 쪽이 틀렸는가.”
저자는 “윤석열의 계엄 선포를 내란이라고 주장하는 위헌 위법의 근거는 모두 거짓이며 조작”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삭제했음에도 국회의 재의결 절차 없이 헌법재판을 진행한 것은 엄중하고 명백한 위헌 위법”이라며 “핵심 증거인 홍장원의 메모와 증언, 곽종근의 증언과 노상원의 수첩은 모략에 쓰인 허위와 조작의 소품으로 헌법재판소의 11차에 걸친 심리와 3대 특검의 수사와 법원의 재판 과정을 눈여겨보면 바로 알 수 있다”고 일갈한다.
책을 쓴 목적에 대해서는 “이재명정부가 방통위원장 이진숙을 기어이 쫓아내고 거의 완전하게 장악한 언론이 사실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60%의 국민이 아직도 속고 있는 것”이라며 “왼쪽 눈만 뜨는 언론 대신 사실과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책을 집필했다”고 고백한다.
또 “헌재소장대행 문형배가 읽은 탄핵 결정문은 민주당이 123일 동안 줄기차게 주장하고 선동하던 거짓 내용과 한 치도 틀리지 않았다”며 “이 탄핵은 8년 전의 박근혜 탄핵에 이은 또 하나의 사기탄핵”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허위성과 기만성에서 박근혜 탄핵의 두 배”라는 게 책이 주장하는 바다.
종북세력의 좌익혁명에 대항한 반혁명
저자는 “현직 대통령 윤석열이 종북세력의 좌익혁명에 대항해 '반혁명'으로 맞서다 탄핵된 것”이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달한다.
“윤석열은 민노총 등 종북세력의 불법을 징벌하려 했으며, 무인기와 오물풍선을 내려보내는 김정은과 북한에 대응하고, 간첩을 잡고, 사회주의 법안을 모두 거부하고,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는 이재명에 맞서 국가의 형사사법 질서를 지키려고 했다. 이것이 윤석열의 반혁명이다. 그리고 그가 탄핵된 진짜 이유다.”
이에 윤석열 탄핵과 구속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반국가세력의 반란이라고 주장한다.
또 책은 “대한민국이 지금 지옥문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삼권 통합과 일당 독주를 앞세운 독재정치 △반기업·친노조 기조 위에서 돈 풀기 단 하나만 있는 경제정책 △개인 휴대전화와 카톡 검열 등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전체주의 정책 △병사들의 훈련을 줄이고 간첩을 잡지 못하게 하는 안보 자살 △문명화된 서구 자유 진영을 놔두고 인권이 제한되는 공산 진영으로 접근하는 외교 등을 핵심 사례로 꼽는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이 지옥같은 세상에 순종하고 살 것인가 아니면 그의 세상을 거부할 것인가” 국민인 우리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자유민주당 김형정 조직위원장(010-6609-5698)을 통해 가능하며, 이메일(kalxon888@naver.com)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개요
일시: 2026년 1월16일(금) 오후 2시
장소: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서울 서초구 양재동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