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소년범” 모스 탄 전 대사, 재판에 넘겨져… 법무부, 출국정지 연장
법무부가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의 출국정지 기간을 다시 연장했다. 탄 전 대사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 D.C. 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 및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 고발당했다. 고발 초기, 사건을 접수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외국인이 미국 국외에서 저지른 범죄라는 점에서 형법상 관할권(국외범) 문제 등을 들어 지난 4월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각하(불송치) 처리했다.

이란 민주화운동에 나섰던 솔타니가 크레인을 이용해 공개 교수형에 처해지는 영상이 17일 여러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됐다.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형 선고를 받은 26세 남성 에르판 솔타니의 형 집행이 연기됐다고 미국 CBS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한 지 사흘 만에 교수형으로 의심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등에 떴다.
영상에서는 솔타니로 보이는 청년이 군중의 환호에 화답하고 난 직후 보안군이 그의 얼굴에 용수를 씌웠고 이후 그의 목에 밧줄이 걸렸다. 여기서 영상은 멈췄다.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솔타니 교수형 영상. [인스타그램 릴스 캡처]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