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선거조작(부정선거) 방지 법안을 관철시켜 줄 것을 미 공화당에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었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었다”며 “우리가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더 이상 나라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어 “나는 모든 공화당원들에게 다음을 위해 싸워 줄 것을 요청한다”며 다음과 같은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SAVE AMERICA ACT!)”을 제안했다.
1. 모든 유권자는 반드시 유권자 신분증(신원 확인)을 제시해야 한다!
2. 모든 유권자는 투표 등록을 위해 미국 시민권을 증명해야 한다.
3. 우편 투표는 허용하지 않는다 (질병, 장애, 군 복무, 여행의 경우는 예외!).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후 한국의 네티즌들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처리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가”라며 “한국의 국민의힘도 이같은 법안을 발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미국 대통령의, 부정선거를 해결하지 않으면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말에 놀랐다. 그만큼 부정선거 문제는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임요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