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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펜타곤에 제출할 다큐 영화’… ‘전장의 유산’ 워싱턴 시사회 성황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2-10 2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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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채영 감독 “트럼프에 제출할 목적으로 제작”
  • 현지 언론, “힘을 통한 평화의 중요성 깨닫게 해”

‘전장의 유산’ 영화 위싱턴 시사회 관련 기사 섬네일. [USA저널코리아]

미국 워싱턴의 기온이 최저로 떨어진 7일(현지시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장의 유산’ 영화 시사회에 많은 교포, 미국인, 기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악관 출입 수석기자 제니박 ‘USA저널코리아’ 기자는 ‘전장의 유산’ 워싱턴 상영회와 관련해 영어와 한국어로 보도했다. 

 

그는 이 영화에 대해 “미국과 미군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세계 자유를 수호하는 미국의 보람과 이유를 명확히 알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이 거듭 외치고 있는 힘을 통한 평화가 왜 중요한지도 알려준다”고 전했다.

 

영화를 총 지휘한 김채영 감독은 제니 박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 세력들이 우는 사자처럼 전쟁의 기회를 노리는 이때 한미동맹 강화와 세계 자유체제 수호를 위해 이 영화를 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과 안보의 최고 중심지 펜타곤에 이 영화를 제출할 목적”도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전장의 유산’은 아직 한국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군인들에게 교육 및 계몽 차원에서 더할 나위 없는 도움이 된다”며 “미국과 한국은 6·25전쟁을 통해 혈맹으로 맺어졌고 상호방위조약으로 한반도 유사시 미국이 반드시 개입, 한국을 도와줄 것이라는 약속을 맺음으로 어느 동맹보다 미국과의 관계가 가깝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화에서 보듯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일으킨 한국전쟁에서 엄청난 중공군의 개입으로 인해 아군과 미군, UN군이 많은 목숨을 잃었다”며 “워싱턴 DC 국무성 청사가 바라보이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기념비가 세워져 있어 수많은 미군 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그들은 자유와 국가를 위해 희생된 고귀한 유산을 남긴 영웅들”이라고 전했다.

 

보도는 ‘전장의 유산’을 꼭 봐야 할 이유에 대해 “첫째, 미국이 왜 한국전쟁에 개입했어야 하며, 둘째 현재 주한 미군 2만8500명이 왜 한국에 주둔해야 하며, 셋째 한미동맹이 왜 꼭 필요한지를 우리 군인들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대목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전장의 유산’은 워싱턴 상영회에 이어 10일(현지시간) LA 상영회를 앞두고 미주중앙일보에 전면 통 광고를 게재했다.

 

영화 ‘전장의 유산’ 10일(현지시간) LA 상영회를 앞두고 미주중앙일보에 게제한 전면 통 광고

임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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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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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2026-02-10 23:09:20

    국내상영 학수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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