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3보] ‘영장 기각’ 올다르크 “자유 위해 더 싸울 것… 김건희 여사 고충 생각” 첫 심경 밝혀
일명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 30대 여성 A씨는 21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 직후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나보다 더 귀하신 김건희 여사는 얼마나 더 불편하실까 생각하게 됐다”고 투옥 중인 김 여사의 안위를 물으며 담대하게 소회를 전했다. 그녀는 지난 6·3 부정선거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대한 공권력의 위력 진입에 맞서 홀로 투표함의 무결성을 지켜내면서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문막녀(문을 막은 여성)’ ‘올공녀(올림픽공원 여성)’ ‘성조기녀(성조기를 두른 여성)’ 등의 별칭으로 불리며 애국 진영 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텍사스 주 및 연방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가 17일(화)부터 시작됐다.
가장 주목받는 선거는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 존 코닌(John Cornyn)의 재선을 놓고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코닌 의원은 켄 팩스턴(Ken Paxton) 법무장관과 웨슬리 헌트(Wesley Hunt) 하원의원의 도전을 받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재스민 크로켓(Jasmine Crockett) 연방하원의원과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 주 하원의원이 경쟁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또한 주지사, 부주지사, 법무장관, 주 의회 의원, 여러 주 전체 판사직 및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도 투표한다.
예비선거일은 3월 3일이며, 사전투표 기간은 2월 27일에 종료된다.
어떤 후보도 50% 이상의 득표율을 얻지 못하면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예비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두 후보가 5월 26일에 결선투표에서 맞붙게 된다.
아칸소와 노스캐롤라이나의 예비선거도 3월 3일에 열린다. 이 세 주 모두 가장 이른 시기에 예비선거를 치르는 곳들이다.
아칸소 주의 사전투표는 16일(월) 시작됐으며,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50%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는 3월 31일에 치러진다.
노스캐롤라이는 이미 12일(목)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됐으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결선투표는 5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유진철 후보가 출마한 조지아주의 예비선거는 5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미국 NNP=홍성구 대표기자 / 본지 특약 NNP info@newsand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