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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zeAI, ‘AI 화재예보경보 프로그램’ GS 인증 1등급 획득
  • 임요희 기자
  • 등록 2026-02-27 11: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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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능형 화재 예방 기술력 국가 공인

 

AI 기반 안전기술 기업 RozeAI(대표 조영진)는 자사 ‘AI 화재예보경보 프로그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GS 인증은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보안성 등 국제 표준 기준을 충족해야 부여되는 국가 공인 품질 인증으로, 업계에서는 까다로운 심사 절차로 인해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의 대표 지표’로 평가받는다.

 

AI 기반 ‘지능형 예보’ 기술력 인정

 

RozeAI의 ‘AI 화재예보경보 프로그램’은 단순 감지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한 예측형 화재 예방 시스템이다. 일반 및 특수 건축물 내 전기적·공간적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전기안전센서와 열·연기·온도·습도·일산화탄소(CO) 등을 감지하는 복합감지센서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AI가 즉시 분석한다. 이를 통해 미세한 이상 징후까지 포착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RozeAI는 “AI 기술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GS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인증은 당사의 안전·신뢰 중심 기술 철학이 객관적으로 검증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공·대형 시설 중심으로 적용 확대

 

RozeAI는 이번 GS 인증을 계기로 공공기관 건물, 대형 건축물 등 다양한 현장으로 솔루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화재 예방의 핵심을 ‘사전 예측’으로 보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 기술 고도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영진 대표는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긴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목표로 AI 기반 예보 기술을 발전시키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

 

RozeAI는 2026년 상반기에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북미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진행중에 있다. 

 

조영진 대표는 “RozeAI는 국내 GS인증뿐만 아니라 필요한 미국특허들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허 획득을 통해 기술적 차별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2026년은 나스닥 상장과 함께, 세계의 소방산업을 ‘사후대응’에서 ‘사전예방’으로 이끄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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